안녕하세요, 쿤텍 마케팅팀 변정윤 팀장입니다.
문의하신 내용 답변합니다.
본 웨비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CSMS를 다루고 있으며, 바이너리 내부의 BOM 리스트를 탐지하고 이에 대한 사이버위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조사 특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각 자동차 제조사의 특성에 따른 하드웨어 칩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특허 등으로 인한 CSMS를 통한 보안 가시성 확보에 대한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하는지요? 보안 표준화에 대한 각 자동차 제조사의 협력과 특성에 따른 허용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