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이미지와 같은 경우 quay security operator를 이요하여 컨테이너에서 사용중인 이미지에 대한 취약점을 점검하며, 각노드의 운영체제인 coreos에서는 기본적으로 selinux를 사용하고 있으며 RBAC를 이용하여 사용자, 서비스별 권한 및 롤을 이용한 보안정책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영환경에 적합한 보안이 설계된 환경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반적인 세부 내용에 대하여 레드햇 문서 링크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docs.openshift.com/container-platform/4.10/security/index.html
네, 알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 구축 시 필요한 Security Service Platform 중 컨테이너 보안과 쿠버네티스 보호, 도커 보호, 호스트 OS보호 등 Full Stack Protection이 가능해야 하는데 Red Hat으로 컨테이너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시 Red Hat OpenShift는 운영 체계에서 애플리케이션까지 그리고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풀스택 보안을 위해 설계되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