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옵테인이 디램보다 싸기 때문에 대용량의 옵테인 DIMM을 갖추고 있어서 메모리 DIMM과 결합시키면 서버 메모리 용량 효율를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는 DIMM당 최대 512kG가 가능한데 이 수를 높인면 더 메모리 용량 효율이 더 좋을 것 같은데 512가 현재 한계인지 아님 이 부분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옵테인이 디램보다 싸기 때문에 대용량의 옵테인 DIMM을 갖추고 있어서 메모리 DIMM과 결합시키면 서버 메모리 용량 효율를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는 DIMM당 최대 512kG가 가능한데 이 수를 높인면 더 메모리 용량 효율이 더 좋을 것 같은데 512가 현재 한계인지 아님 이 부분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