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DRAM (휘발성), PMEM (비휘발성)으로 예를 들어보면, PMEM은 reboot해도 data가 남아있다는것이고 In memory DB에서는 reboot후 initial data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가용성이 높아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DRAM과 PMEM을 권장비율에 맞춰서 사용하면 memory용량을 저비용으로 늘리면서 가용성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휘발성 메모리와 비휘발성 메모리의 유사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둘을 서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