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영진님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주신 사항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 이관에 대한 부분은 Public Clou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으로 가능합니다.
예시) AWS에 소산된 데이터를 Azure로 마이그레이션 수행 보다는
AWS 소산 비활성화 -> Azure 소산 활성화를 통하여 초기로 소산하는 구성으로 가이드를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Public Coul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 중에 AWS 소산이나 Azure 소산과 같은 소산 기능이 있나요?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Public Coul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 중에 AWS 소산이나 Azure 소산과 같은 소산 기능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소산 기능은 백업 솔루션이 VEEAM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진님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주신 사항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EEAM에서 1차 백업에 대한 소산을 지원합니다.
추가적으로, Public Cloud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경우 AWS Snow Family가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백업 데이터 저장 위치를 AWS 저장소에서 Azure 저장소로 옮기는 경우처럼 한 CSP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서 다른 CSP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옮겨야 할 때 기존 백업 데이터들을 모두 옮겨야 한다는 점이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VEEAM을 운영 중이면 이러한 백업 데이터 이전 과정을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