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아마존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상품에 대해서는 과감히 포기함으로써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컨택틱에서는 고객사들에게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적합성 조사"를 선행하여 아마존 진출 적합성을 먼저 분석하고 고객사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적합성 조사에서 통과가 된 상품 혹은 브랜드 고객사 분들에게만 본격적인 컨택틱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적합성 조사에서 아마존 성공 가능성이 어려울 경우 명확히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인내심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는 기본적으로 공감하지만 정말 발전 가능성이 안보이는 아이템에 대해서는 과감히 포기해야 다른 아이템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포기를 권해보신 적도 있으신지 그리고 어떤 때에 포기를 권하시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