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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지누파파

    향후 Thingworx studio 가 Unity 나 Unreal 과도 연동될수 있을까요? Creo 로 작업한 모델을 Thingworx studio 를 거쳐 unity 나 unreal 을 통해 좀더 몰입감있는 AR contents 로 만들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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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eodongwoo

    유니티에는 Vuforia라는 증강현실 엔진을 연동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Thingworx studio 정보를 연동하여 증강현실 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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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강병구

    AR로 가상의 시제품을 둘러보고 확대해보고 바꿔보고 할 수 있는 건 현재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데다 마우스/키보드 터치스크린 등등으로 오히려 훨씬 편리하게 컨트롤가능한데 AR이 기존 방식에 비해 확실히 우월한 건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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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eodongwoo

    아직 까지는 복잡한 기능 처리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대체할만한게 없을 것입니다만.. 추후에 음성이나 제스처등에 보다 더 정확한 반응을 할수 있다면 이를 어느 영역에서는 대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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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달란트

    청소년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장시간 머물고 있다가 그 곳에서 빠져 나오면 정신적인 혼돈에 빠질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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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tingray

    장시간 착용시에는 위험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저도 장시간 착용하고 작업 시에 살짝 혼란을 겪었던 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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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지누파파

    현재 AR 기술은 여러가지 단순 정보 표시를 해주거나 3D data 를 현실세계와 중첩하여 보여주긴 하지만 몰입감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AR 기술 뿐만이 아니라 AR Device 의 발전도 같이 이뤄져야 할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실제 몰입감있는 리얼재질및 환경의 contents 를 AR Devic 로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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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eodongwoo

    리얼 재질을 표현하여 실체 처럼 보여주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이미 연구는 끝났으나 일반 모바일이나 장비에서 그것을 표현하는데 리소스에 대한 이슈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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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손석용

    +[질문] 여러 설계자가 동시 설계를 진행할 경우 간섭이 발생하는 부분을 시뮬레이션하는 것도 가능할것 같은데 혹시 사례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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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eodongwoo

    간섭은 어떤 부분을 말씀하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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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손석용

    동시 설계시 한 사람이 설계한 부분과 다른 사람이 설계한 부분이 합쳐져야 할 경우 맞지 않거나 문이 열리지 않거나.. 이런 부분들 때문에 SP3D 같은 Tool을 활용하고 있는데 AR이 되면 더 발전된 방법으로 설계가 가능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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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eodongwoo

    증강현실은 단순히 데이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조립시 부품간의 간섭 등은 또다른 시뮬레이션을 통해 간섭이 발생하면 그 정보를 다시 표현해주면 직관적으로 표현이 되기 때문에 보다 몰입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기는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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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실버잭

    안경을 쓰고 있는 저는 글라스 사용이 어려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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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eodongwoo

    안경을 쓰더라고 글라스 착용은 가능합니다만.. 조금 불편함이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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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달란트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 다르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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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seodongwoo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차이는 하나입니다. 가상현실은 모든 정보가 가상으로 표현이 되구요. 증강현실은 현실정보에 가상의 정보가 혼합되어 표현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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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유경수

    초반에 간단히 피지컬 세상에 디지털 세상이 접목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쉽게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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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유경수

    안녕하세요. 현재 AR기술 수준은 주로 태블릿 같은 디스플레이, 또는 고글 등 디지털 장비를 통해서만 표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지럽다거나 계속 보고 있기 힘들거나 하는 부작용도 있는 듯 한데요. 그렇다면 향후에는 이처럼 디지털 기기에서 합성해서 보여지는 것이 아닌 피지컬한 사람의 눈으로 그대로 투시하는 수준에서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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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Changhee Lee

    홀로램프라고 요런 것들도 있더라구요 ^^
    http://hololamp.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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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한국

    정말 대단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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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유갑종

    멋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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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유경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상자료와 비슷한 장면을 생각하는데, 한계를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특정 사물에서 홀로그램이든 다른 기술로든 가상적인 입체를 노출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그것이 iot의 방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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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유경수

    예전에 ETRI와 함께 마커 기술을 이용해서 과학/영어 교재의 AR 서비스를 개발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현재 교육 분야, 특히 언어교육 쪽에서 적용한 사례들이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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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최문석

    기존 클아우드 서비스 사업자와의 차이는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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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stacker

    기존 클라우드 사업자가 책임져야할 보안 영역이 있으며, 오늘 발표 내용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이 책임져야할 보안영역에 대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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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ChipHead

    오라클의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내용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 쉽게 접근 가능한 공개되는 온라인 교육 동영상 (예; 유투브)이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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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stacker

    유투브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하실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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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김호진

    aws는 isms 가 해결되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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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ybj1358

    오라클도 동일합니다. 다만 보안관련 인증, 관리체계등의 관점에서 다양한 Compliance를 같이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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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박치규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기술이 기존 물리적 IT 인프라 환경에서의 실제 위협과 문제에 대처가능한 기능도 CASB에서 기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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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stacker

    물리적 보안은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며
    Oracle CASB는 IaaS에 대한 보안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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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케이클라우더

    국내 성공사례 레퍼런스사이트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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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dobikim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마찬가지로 오라클도 고객의 정보(클라우드 사용여부 및 데이터센터 위치 등)를 밝히지 않습니다. 몇몇 Referenceable 고객은 존재하지만 별도의 페이지에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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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실버잭

    [질문] response time이 많고 업데이트가 순간적으로 몰리거나 자주 발생하는 경우 클라우드서비스의 딜레이가 발생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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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dobikim

    각종 업그레이드, 업데이드, 팻취 작업 등이 필요 없어서 유지보수하고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하는데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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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김수열

    로컬보안사고로 인한 책임을 클라우드 보안업체로 넘기는 건 아닐까요? 책임공방에 따른 대규모 소송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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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dobikim

    지적하신 부분을 Cloud Service Provider가 표현하는 Shared Responsibility 영역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사와 서비스 제공사가 IaaS, PaaS, SaaS에 따라 각각 책임영역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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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ChipHead

    혹시 오라클의 클라우드 보안의 경우에 기반 OS가 RHEL에 기반하는 OHEL (Oracle ...) 리눅스 OS에 기반하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고해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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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stacker

    오라클은 기본적으로 OS는 OHEL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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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김호진

    ISMS 심사시 해결되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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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stacker

    일반적으로 ISO/IEC 27001:2013 인증을 받았습니다.
    뿐만아니라 SCO type1 / 2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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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ybj1358

    아직 ISMS에서 클라우드를 심사하기 위한 논의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국내의 클라우드 보안인증이 비슷합니다) 글로벌 관점에서 Identity SOC가 ISMS에서 얘기되는 관리체계와 가장 매칭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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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박치규

    오라클 UEBA를 통해 악성코드로 인한 보안위협도 방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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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dobikim

    매일 수만개의 악성코드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모든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방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라클 UEBA 기술을 사용한 Identity SOC는 이러한 위협을 예방, 탐지, 자동화 대응한다고 보시는 것이 옳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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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ChipHead

    흐약.. autonomous database 는 혹시 자동차 관련인가 했습니다. 혹시 Autonomous driving 을 위한 Oracle의 DB 준비는 없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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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ybj1358

    현재 오라클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이고, 가장 빠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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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영미

    [질문] 개별적인 레거시 형태의 보안장비 관리랑 identity SOC관리 비교면에서 roi 및 tco 차이점이 많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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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ybj1358

    직접 비교는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Cloud(Identity SOC)가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