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가져가면서, OpenShift의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ROSA외에 AWS에서도 OpenShift를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었지만, 컨트롤 플레인을 고객이 직접 관리해야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과 서비스의 접근성을 더 높이기 위해 출시하였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잘뮨] 양사가 ROSA를 출시한 가장 큰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