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제공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클라우드 제품은 온프레미스를 포함하여 퍼블릭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특히 오늘 발표하는 ROSA라는 제품은 레드햇의 클라우드 제품인 OpenShift를 퍼블릭 클라우드인 AW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컨테이너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레드헷 의 클라우드와 네이버 클라우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