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내용을 보면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요즘 나오는 제품들의 개념보다는 현재의 흐름을 묶어서 메타버스다.. 라는 것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조금 부풀려져 있는 것 같아.. 정책수립이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으로서 조금 답답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것만 하면 메타버스 좀 한다.. 라는 분야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발표내용을 보면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요즘 나오는 제품들의 개념보다는 현재의 흐름을 묶어서 메타버스다.. 라는 것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조금 부풀려져 있는 것 같아.. 정책수립이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으로서 조금 답답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것만 하면 메타버스 좀 한다.. 라는 분야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