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메타버스 흐름은 어느면에서는 너무 미래지향적으로 먼 미래이야기만 하고 있는듯 합니다. 매타버스가 온전하게 우리 실생활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계부터 현실화 혹은 저변 확대를 위해 인프라를 정부주도하에 민간에서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메타버스 내에 편의점에서 상품을 구매하여 실제 현실에서 내가 위치한 우리동네 편의점에서 실제 물건을 픽업해 가는 그러한 사용자의 피부에 와닫는 국민 실생활 주변에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만 남여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지속가능한 매타버스가 될 것 이고 파급효과는 현재 우리 생각보다 더 클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