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질문] 클라우드에서는 사용한 만큼 서비스료를 지불하는 방식인데 실제 협력사들은 하드웨어 물리적인 수량 대수 등으로 정산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객과 협력사간의 차이가 없이 합리적으로 정산하는 방안이 있을 까요? GPU 같은 경우 주사업자가 물리적으로 대수를 구매를 하고 고객에게 사용량에 따라 리스처럼 청구해야 하나요? 고객이 생각한만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미리 떠안게되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