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레드햇입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이크로서비스 단위로 재구성하는 것이 필수는 아닙니다.
새로운 업무가 발생했을 때 기 작성된 플레이북이 있다면 변수를 변경하여 재활용하실 수 있으며, 만약 작성된 플레이북은 없지만 이전에 업무에 사용했던 스크립트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스크립트 기반으로 플레이북을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가 변경되었을 때 사용했던 플레이북을 수정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Git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 플레이북 코드를 관리하는 것이 편합니다.
[질문]앤서블 업무 자동화 플랫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를 마이크로서비스 단위로 재구성하는 것이 필수 인지요? 새로운 업무가 발생하거나 변경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앤서블을 변경하여 자동화가 되는지요? 관리 비용과 변경 범위도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