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이 넓은 경우(40~50명 참석 이상 규모)는 화상회의의 기본 범주를 넘어가는 컨셉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기본 화상회의 장비(카메라+스피크+마이크)에 추가로 카메라를 별도로 구성 가능합니다. 그러나 두 화면을 머지하는건 불가능하며, 각각의 개별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회의실이 넓은 경우가 있는데, 다수의 카메라를 설치하면 두개의 화면을 머지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