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최근 실리콘 제조사 외에 구글 애플 등 빅테크 업체들이 자체 설계 프로세서 칩을 경쟁적으로 내 놓고 있습니다. 인텔이나 삼성 같은 반도체 전문 업체 제품을 능가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막대한 투자와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체 칩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극적으로 반도체 제조사와 협력이 아닌 경쟁을 선택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모든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규모가 되는 사용자들은 자신을 입맛에 맞는 칩을 제조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TPU의 경우 AI 가속에 최적화된 처럼 자신의 입맛에 맞는 칩제조 요구는 계속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1.처음에는 서버단위로 라이선스를 구입후 추후 시스템확장으로 용량BASE로 라이선스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클라우드 백업 시 네트워크 문제로 연결이 끊어졌을때 중단시간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백업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업로드 중단된 시점부터 백업이 가능한가요?
[질문] 최근 실리콘 제조사 외에 구글 애플 등 빅테크 업체들이 자체 설계 프로세서 칩을 경쟁적으로 내 놓고 있습니다. 인텔이나 삼성 같은 반도체 전문 업체 제품을 능가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막대한 투자와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체 칩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극적으로 반도체 제조사와 협력이 아닌 경쟁을 선택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