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HPC 구성 후 Job 수행 시, mpi 명령어에 numa 등 여러 튜닝포인트를 넣어 함께 수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를 100% 뽑아내기 위해 튜닝은 필수적인데요. 개발자 혹은 사용자는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시스템 관련 튜닝 포인트를 알기 힘듭니다. 실제 사용자들이 HPC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튜닝을 받으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궁굼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HPC 구성 후 Job 수행 시, mpi 명령어에 numa 등 여러 튜닝포인트를 넣어 함께 수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를 100% 뽑아내기 위해 튜닝은 필수적인데요. 개발자 혹은 사용자는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시스템 관련 튜닝 포인트를 알기 힘듭니다. 실제 사용자들이 HPC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튜닝을 받으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