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레드햇 오픈시프트 플러스 제품군에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퍼블릭/프라이빗)의 쿠버네티스, 오픈시프트 들을 하나의 대시보드로 관리하는 Advenced Cluster Management for Kubernetes 제품이 있습니다. Application 타입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한 K8s 클러스터 간의 복제/이동이 가능하며 모니터링 뷰도 제공합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에 있어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Red Hat OpenShift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구축된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입니다. Red Hat OpenShift의 자동화된 풀 스택 오퍼레이션, 모든 환경(베어메탈, 가상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일관된 경험, 개발자를 위한 셀프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통한 팀 간 협업을 바탕으로 개발은 물론 프로덕션에서도 아이디어를 더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Red Hat OpenShift를 선도적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용하거나 더 많은 사용자 정의가 필요한 조직에서 자체 관리형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Red Hat Advanced Cluster Management for Kubernets를 통해 멀티 K8S클러스터 및 App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보안정책 적용이 가능합니다.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강점이 있는 플랫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