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계약이 되어 있는 파트너사가 있다면 대부분의 기술적 이슈는 파트너사에서 대응하게 됩니다. Citrix의 서포트가 필요할 때는 요청하에 Citrix SE도 같이 engage하여 가능한 빨리 이슈 해결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기술적 이슈가 있을 때, 호주쪽 엔지니어께서 지원해주셔서 시차때문에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국내 엔지니어가 지원이 요새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