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조업에서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기업이 또는 경영진의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각 공정에 들어가는 센서 및 IoT 네트웍 환경 그리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스토리지 등 많은 투자가 뒷받침 되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조언해 주실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지요.
말씀하신것처럼 해당 부분은 경영진의 의지가 뒷받침 되어져야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나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당위성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이는 단순히 기술의 검증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나 온프래미스 환경이 좋을지, 기존에는 어떤 환경이 이미 구축이 되어있는지에 같은 이러한 작업들을 Dataiku 와 같이 협의 하셔서 순차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에 대한 논의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제조업에서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기업이 또는 경영진의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각 공정에 들어가는 센서 및 IoT 네트웍 환경 그리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스토리지 등 많은 투자가 뒷받침 되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조언해 주실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