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우선 구축 당시 해당 내용을 고려하게 됩니다. 업무가 많이 다른 경우 클러스터를 분리하여 구축을 하며, 부서 정도의 적은 차이라면 같은 호스트 내에 분배하며 DRS를 통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케도 합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구축 당시의 아키텍쳐 설계라고 봅니다.
특정 업무용 VDI와 일반 업무용 VDI를 구분하여 제공/운영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무용(MSOffice, 한글) / 개발자용(Java등)을 VM에 설치하여 사용자에게 배포합니다. VM배분시 사용자의 용도별 적정 산정 스펙을 통해 가상화율을 계산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EDB 버전이 올라가면 버전 업데이트를 할 수 있나요. 업데이트 된 EDB를 별도 구매를 해야 하나요?
서브스크립션 유효기간내에는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재질문] mssql always on은 db 복제서비스를 말합니다
replication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EDB Postgres의 Streaming Replication기능으로 가능합니다.
[재질문]소스db장애시 타겟이 소스db가되어 역으로 db복제서비스가 가능한가요?
재구성 해주시면 가능합니다.
구성초기에 옵션으로 양방향 복제서비스가 지원되나요?
양방향 복제는 불가능합니다.
[질문] EDB에서 Group by rollup이나 cube 지원하나요?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버전(EDB Postgres 10) 에선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 Postgres에서 옵티마이저에서 Rule base 옵티마이져가 지원 되나요?
Rule base 옵티마이저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질문]VDI에 VM 배분 시 전제 리소스에서 동시 사용자를 고려하여 어떤 기준으로 배분하게 되는지요? 업무 특성상 특정 업무나 사용자에게 배분을 다르게 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