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우선 구축 당시 해당 내용을 고려하게 됩니다. 업무가 많이 다른 경우 클러스터를 분리하여 구축을 하며, 부서 정도의 적은 차이라면 같은 호스트 내에 분배하며 DRS를 통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케도 합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구축 당시의 아키텍쳐 설계라고 봅니다.
특정 업무용 VDI와 일반 업무용 VDI를 구분하여 제공/운영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무용(MSOffice, 한글) / 개발자용(Java등)을 VM에 설치하여 사용자에게 배포합니다. VM배분시 사용자의 용도별 적정 산정 스펙을 통해 가상화율을 계산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VDI에 VM 배분 시 전제 리소스에서 동시 사용자를 고려하여 어떤 기준으로 배분하게 되는지요? 업무 특성상 특정 업무나 사용자에게 배분을 다르게 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