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도 DB 쿼리를 통해 REST 서비스를 오픈하고, App Builder를 통한 Front UI를 개발 하는 방식입니다. Microservice에서 사용하는 기본 패턴은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Low Code 방식으로도 개발 주기 단축이 가능하니까 APEX로 개발 진행하면 개발 주기 단축이 가능할 것 같은데 APEX가 Microservice의 기본 패턴을 사용한다면 Microservice의 장점인 높은 확장성과 뛰어난 복구 능력도 APEX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Kubernetes 기반에 스케일, Self-Healing 등을 유저가 설정하는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오라클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부분으로 Cloud Native 형태로 확장, 복구를 내부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APEX는 DB 내의 Stored Procedure 코드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성된 코드를 REST API로 오픈하여 microservice에서 호출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패턴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질문] APEX Low Code 개발 결과물도 Microservice 구조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