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 기반에 스케일, Self-Healing 등을 유저가 설정하는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오라클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부분으로 Cloud Native 형태로 확장, 복구를 내부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APEX에서 개발한 코드들을 별도의 서버에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서비스 하는 방식입니다.
APEX도 DB 쿼리를 통해 REST 서비스를 오픈하고, App Builder를 통한 Front UI를 개발 하는 방식입니다. Microservice에서 사용하는 기본 패턴은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정 사용자에 대해서 미리보기만, 다운로드까지, 업로드 가능 등의 권한 파일, 폴더 단위로 부여할 수 있습니다. 공용 링크 형태로도 제공할 수 있으며, 링크에 대한 만료기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신규 제품이 론칭될때 문서 브로슈어 초안 등을 사전에 공유하고, 문서 이부분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 던지, 협업을 위한 의견 교환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문서 단위로 의견 교환을 하거나, 문서 폴더 단위로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외산 솔루션이긴 하지만, 한글화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브라우저 언어에 따라 자동변환되어 제공됩니다.
소셜 클라우드는 신규 제품이 론칭될때 관련 브로슈어나 관련 문서를 사전 작업, 승인 받는 과정에서 결재 프로세스 단위로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프로세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질문하시는 건가요? 실제 서비스는 웹상에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증받은 일반적인 웹브라우저에 대해서는 동일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문자를 보내는 직접적인 기능은 없지만,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을 설치하시면, Push Notification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게시판이 별도 서버에서 제공하는 경우 iframe 형태로 삽입할 수 있으며, CEC에서 직접 제공이 필요한 경우는 Customizing을 통해 게시판 컴포넌트 개발이 필요합니다.
넵, 물론 관리자가 컨텐츠에 대한 모니터링 및 보안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관리 및 모니터링에 대한 API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부 시스템에 REST API를 사용하는 경우 코드상에서 연동이 가능합니다.
전문가가 직접 HTML 코드를 편집하고자 원하는 경우에는 컨텐트의 클라이언트를 PC에 설치하시면, 웹페이지 템플릿을 로컬에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스를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을 기본 컴포넌트로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별도 컴포넌트 개발이 필요합니다.
구현 방식은 동일합니다. 현재 데모에서 보이는 것 처럼 기본 템플릿으로 만들어지는 웹페이는 반응형 웹페이지 때문에, 환경에 맞게 레이아웃이 변경되어 보여지게 됩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로그인시 제공하는 채팅도우미는 고객 응대, 이슈 대응을 위한 채팅 도우미로, CEC상에서 사이트 생성시는 연동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Public Cloud 형태로만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 Oracle Cloud Machine을 통해 Private Cloud 형태로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좀전에 답변드린 계정관리 클라우드 서비스가 통합이 되면, 내부에 있는 AD와 사용자계정 연동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계정로그인은 유저/패스워드로 로그인이 되며, 오라클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계정관리 클라우드 서비스(Identity Cloud Service)와 연동하시면, OTP나 추가 보안 기능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다. 현재는 아직 통합 되지 않았지만, 계정관리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 예정입니다.
단순 파일 공유만을 위해 사용한다고 하면 수신자 PC에도 DRM관련 클라이언트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파일 공유와 더불어 현재 데모에서 보이는 것 처럼 파일 미리보기등을 통해 관련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업로드 전에 보안해제하는 변환과정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