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도 DB 쿼리를 통해 REST 서비스를 오픈하고, App Builder를 통한 Front UI를 개발 하는 방식입니다. Microservice에서 사용하는 기본 패턴은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Low Code 방식으로도 개발 주기 단축이 가능하니까 APEX로 개발 진행하면 개발 주기 단축이 가능할 것 같은데 APEX가 Microservice의 기본 패턴을 사용한다면 Microservice의 장점인 높은 확장성과 뛰어난 복구 능력도 APEX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Kubernetes 기반에 스케일, Self-Healing 등을 유저가 설정하는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오라클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부분으로 Cloud Native 형태로 확장, 복구를 내부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APEX는 DB 내의 Stored Procedure 코드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성된 코드를 REST API로 오픈하여 microservice에서 호출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패턴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APEX Low Code 개발 결과물도 Microservice 구조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