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도 DB 쿼리를 통해 REST 서비스를 오픈하고, App Builder를 통한 Front UI를 개발 하는 방식입니다. Microservice에서 사용하는 기본 패턴은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Low Code 방식으로도 개발 주기 단축이 가능하니까 APEX로 개발 진행하면 개발 주기 단축이 가능할 것 같은데 APEX가 Microservice의 기본 패턴을 사용한다면 Microservice의 장점인 높은 확장성과 뛰어난 복구 능력도 APEX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Kubernetes 기반에 스케일, Self-Healing 등을 유저가 설정하는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 오라클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부분으로 Cloud Native 형태로 확장, 복구를 내부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APEX는 DB 내의 Stored Procedure 코드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성된 코드를 REST API로 오픈하여 microservice에서 호출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패턴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APEX Low Code 개발 결과물도 Microservice 구조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