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수행시 cold-start라고 하는데 이때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메모리에 로드되거나 라이브러리를 읽어오거나 하는 경우인데요, 이 시간이 길면 서비스 지연이 되기 때문에 quarkus같은 솔루션으로 cold-start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서버리스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코드가 수행되지 않는 동안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최초 수행 단계에서 나타나는 단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