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tive(케이네이티브)란 서버리스(severless)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실행, 관리하기 위해 쿠버네티스(K8s)에 구성 요소를 추가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Knative는 서버 프로비저닝 및 관리 태스크를 제거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복잡한 인프라 설정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코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구성 요소 전체가 사내에서 작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백엔드(Backend-as-a-Service, BaaS)를 통해 타사에서 통합되면 이러한 장점이 더 확대됩니다.
Knative는 인스턴스를 자동으로 시작하고 중단하므로 필요할 때에만 코드가 구동되며, 코드가 구동되지 않으면 리소스 역시 소비되지 않습니다. 운영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서버리스의 개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