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프트 서버리스는 기존의 서버리스 환경과 다르게 Container 기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픈시프트 서버리스는 Container 기반으로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버리스는 컨테이너로 동작을 합니다. 컨테이너를 구성할 때 사용할 런타임을 사용자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벤더의 서버리스는 호환성이 떨어지지만, 오픈시프트의 서버리스는 쿠버네티스상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모든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 퍼블릭클라우드, 프라이빗클라우드, 엣지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베어메탈 및 가상서버 상관없이 운영 가능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서버리스 아키텍처에서는 하드웨어나 런타임 등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없어 호환성이 낮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베어메탈서버와 가상서버를 공통플랫폼으로 관리하고 싶은데요
오픈시프트로 해소가 된 것인지 아니면 특화된 구성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