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 처럼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의 대량 병렬 처리, Key-Value 아키텍처, 가상 스토리지 컨트롤러등의 업계 선도적인 기능으로 AI 분야에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데이터레이크보다 더 효율적인 개념인 데이터 허브 아키텍처를 구현하여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퓨어스토리지 대형 고객사들의 트렌드이며, 보안적인 측면에서 데이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의 대규모 확장성이라든가 낮은 레이턴시는 AI 워크플로우의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보안적인 측면에서 기존의 데이터레이크에서 NAS 로 전환하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