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과 복구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백업에서는 변경된 블록 단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블록 단위의 데이터 처리가 보다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OS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파일도 안전하게 백업하기위해서 블록 단위의 백업이 필요합니다.
전통적인 복구는 백업된 데이터를 원래 스토리지로 복원이 필요했습니다. 백업시간의 1.5x가량의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현대의 복구는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서 백업데이터를 가상VM으로 실행할 수가 있습니다. 물리서버에서 장애가 났을 때 가상 VM으로 즉시복구하여 빠르게 서비스를 복원할 수 가 있습니다.
즉시 복구 기능을 활용하면, 장애로부터 보다 빠르게 복원할 수 있고, 시스템 변경 작업 시에는 이를 활용해 사전검증 용도로 활용하여 시스템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가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현재 넷백업 사용중인데 귀사 솔루션이 넷백업 대비 장점이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