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eam의 Kasten은 손쉬운 애플리케이션 보호가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입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단위의 복구, 이동, 등을 손쉽게 해줄수 있는 기능이 있어 이기종 및 다른 버전의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가능하고 원하는 시점 단위로 편하게 복구해주거나 DR을 구현하도록 해줍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과 머신러닝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쿠버네티스의 확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데이터 관리의 측면에서 백업 및 복원, 애플리케이션 이동성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가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빔 소프트웨어에 몇 가지 문의를 드립니다. 1.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버전 업그레이드/마이그레이션시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오류 또는 사고 시 대처 가능한 솔루션은? 2. 담당자 부재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랜섬웨어/해킹 공격, 장애상황시 서비스 복구 측면에서 어떠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