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YC의 경우도 서버용 CPU사업을 재개한지 몇년이 지나지 않아 벌써 2자리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버는 도입에 1~2년 이상 검토 및 도입이 필요한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빠른 성장이라고 업계에서는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결국 소비주체의 선택을 받아야 좋은 제품일 것 같은데
개인용컴퓨팅의 경우 이미 amd는 인정을 받은 것 같은데
서버컴퓨팅의 경우는 아직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엄청나던데
아마도 안정성이나 호환성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인텔을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pcy의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경쟁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