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k8s 환경의 경우 3곳의 관리 포인트가 발생합니다.
1. 서버 관리
2. 프로비저닝 관리
3. 개발자
Tanzu의 경우
1. 서버관리 + 프로비저닝(운영자 영역)
2. 개발자(리소스 할당 받은 후 사용하는 형태)
즉, 부서별 또는 NS(Name Space) 기준으로 영역을 할당하여 쉽게 리소스 분배가 가능합니다.
> 그외 영역의 경우 일반적인 k8s 환경과 유사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k8s를 Self Service하는 경우 유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운영자가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