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s의 경우 EV(Enterprise Vault)와 e-discovery를 위한 별도의 솔루션을 가진반면, Veeam은 단일 솔루션으로 M365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백업 데이터에서 손쉽게 원하는 메일을 검색하여 컴플라이언스 용도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Veritas의 E-discovery, EVA와기능이 비스하네요? Veritas와 ㅣ기능 비교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