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저장되느 데이터에 대해 3단계로 데이터에 대한 무결성을 보장합니다. 이를 통해 동시 2개의 블레이드 또는 디스크레벨의 장애에 대한 가용성을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 레벨의 오류는 자동으로 복구가 되며, 하드웨어의 장애가 발생되면, RMA를 통해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스토리지 disc 오류가 발생한 경우, A/S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복구를 하는지 아니면 새걸로 교체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