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I는 AI를 위한 표준화된 인프라 영역입니다. 이를 통해 별도 고민없이 engineered 된 인프라를 Day2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된 아키텍처로 제공하는 인프라 영역이며, Lablup은 AI워크로드를 보다 간편히 운영할 수 있는 통합 오케스트레이션입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유일하게 Lablup과의 API연동을 통해 LAblup UI에서 스토리지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Pure1의 경우, 퓨어스토리지의 사용량, 성능에 대한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워크로드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다양한 스토리지 분석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 hw뿐만아니라 SW까지 관리하는 토탈 솔루션이군요..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퓨어스토리지가 집중하는 분야는 운영 간소화, 개발자 역량 강화, 차세대 분석 역량 제공이란 걸 알고 있는데 이 3가지 분야를 충족하기 위해서 AIRI가 탄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Backend.AI와 AIRi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또 위 3가지가 AI 분야 솔루션인 Pure 1 브리프 에는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