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존 컨셉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관리에 대한 베이스 라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전환시에 전환 기술에만 집중하다 보면 보안/관제/관리 부분에 대한 영역이 놓치기 쉬운 영역이 되며, 이러한 검토 작업을 사전에 체크 하기위한 작업이 Assessment단계에서 수행 됩니다.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 하시는 고객사는 해당 영역에 대해서 반드시 한번 검토 하는 것을 제언 드립니다. 다만, AWS 랜딩존 개념의 구현 방식은 AWS의 Control Tower 서비스 혹은 MSP에서 제공 해 드리는 방안등 여러가지 방식이 존재 합니다.
[질문] 고객이 이 애저스택을 구매한다면, 셋팅된 하드웨어의 소유는 고객인가요? MS 인가요? 즉, 고객사에서 자산으로 등록해야하는건지요.
하드웨어 소유는 고객님께서 구매하시는 것이므로 고객님 소유가 됩니다.
아 네. 이게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만 구입하는게 아니라 하드웨어를 포함해서 구매하는 것인가보네요.
H/W는 Microsoft의 CPS(Cloud Platform System) 파트너쉽을 확보한 Dell EMC가 공급합니다 :)
클라우드 IC서비스중 DR(재해복구) 서비스도 있는지요?
나기문님, 안녕하세요. Cloud Interconnect는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관문에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질문] AWS 전환시 랜딩존은 꼭 구축을 해야 하는건지?
어떤때에 구축하면 좋은 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