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이 오지 않았다면, 설문에 다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고객 분들이 마이그레이션을 고민 하고 계시고, 또한 많은 고객 분들이 모더나이제이션이라는 단어를 고민 하고 계십니다. 당분간 계속되는 이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에서 관리의 통합, NW 연결성 및 안정성, 운영 환경을 위한 추가적인 비용 등이 주요 고려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IT 대응력 향상 , IT 유연성 향상 ,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클라우드 도입 효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TCO 분석에 의한 비용 효과는 마이그레이션 진단 과 같은 사전 컨설팅 작업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세미나 종료 후 설문에 내용 남겨주시면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각각 SLA 정책이 존재 합니다. 서비스별 목표 가용성을 기준으로 서비스의 안정성을 제공 해 드리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 정책 이외에, 별도의 서포트 계약이 존재 합니다.
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 단계에서, Infrastructure 보안 디자인 작업을 수행 합니다. 언급하신 방화벽 정책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디자인, 방화벽 정책, Data 암호화, 권한 관리 및 제어 등의 현행 보안 관리 기준과 클라우드 보안 베스트프랙티스를 펼쳐서 어떤 보안 아키텍처를 수립 하는지 워크샵의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남겨주시면 AWS 및 오픈소스컨설팅 영업과 별도 연락드리겠습니다.
AWS에서 제공 되는 서비스를 기준으로 일반적인 이기종 데이터 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Database Migration Service ( CDC 특성 제공 ) 와 SCT ( Schema Conversion Tool ) 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Sparcial 같은 지리 공간정보는 별도의 고려가 필요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CSV 화일을 이용한 Upload 방식이 사용 가능 합니다.
CSV 화일을 이용한 Upload 방식을 사용하여 이관 대상 관리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태 변경등의 정보는 직접 update 하여 관리 하여야 합니다.
엄격한 재 호스팅 (?) 이 아닌 방법이라고 하면 Replatform 방식으로 고려 하시는듯 합니다. OS의 변경 혹은 Upgrade 방식으로 이관하는 방법이 되며, 클라우드 호환 OS 이미지 기반이라면 리소스 운영에 당연히 제약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다만, Replatform 방식은 VM 전환 방식이 아니라, 소스 코드의 재 배포.. 혹은 데이터베이스의 로지컬 복제 방식으로 이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Migration Hub는 마이그레이션의 대상 등록에서 마이그레이션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 하는 서비스 입니다.
랜딩존 컨셉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관리에 대한 베이스 라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전환시에 전환 기술에만 집중하다 보면 보안/관제/관리 부분에 대한 영역이 놓치기 쉬운 영역이 되며, 이러한 검토 작업을 사전에 체크 하기위한 작업이 Assessment단계에서 수행 됩니다.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 하시는 고객사는 해당 영역에 대해서 반드시 한번 검토 하는 것을 제언 드립니다. 다만, AWS 랜딩존 개념의 구현 방식은 AWS의 Control Tower 서비스 혹은 MSP에서 제공 해 드리는 방안등 여러가지 방식이 존재 합니다.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의 의미가 현행 운영 환경의 변경분을 즉각 반영 하여 마이그레이션을 수행 하는 것으로 간주 해 보면, CloudEndure 라고 하는 스토리지 기반의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도구가 지원 됩니다. 국내에서도 AWS외의 타 클라우드에서 AWS로 전환된 사례가 많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서는 클라우드 전환 시점(Cut Over) 에서는 소스 시스템의 다운 타임을 가져가는 방식을 권장 합니다. 만약, 무정지 상태로 전환 해야 하는 크리티컬 시스템이라면, 무정지 전환을 위한 별도의 아키텍처를 고려 하게 됩니다.
마이그레이션 규모에 따른 비용 할인 프로그램이 존재 합니다. 상세 내용은 AWS의 영업 대표 혹은 파트너 사에 문의 부탁 드립니다.
데이터 부분은 아주 중요한 마이그레이션 검증 요소로 일반적으로는 데이터 정합성에 집중해서 검증을 수행 합니다. ( 예. 소스-타겟의 Row Count , Amount Sum 등 ) 필요하다면, 단위 시간당 변경 혹은 입력 기준으로 데이터 변경 부분을 검증 하는 스크립트 등을 준비 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전환을 하시면서 비용/관리적인 고려 사항으로 오픈소스 형태로 전환을 많이 하시는 고객 분들이 계십니다. 오픈 소스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상용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1:1로 매핑되는 기능 비교를 하는 부분에서 대체 기술 혹은 보완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다. 라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분석 및 아키텍처 수립 단계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도출/보완 하는 작업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