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져 있지 않은 불특정 워크로드를 염두하고 GPU 서버팜을 구성하신다면, MIG를 사용할 수 있는 A100을 추천드립니다. A100은 하나를 온전히 쓸 수도 있고 MIG로 7개로 나눠서 쓸 수 있으며, container와의 연동도 가능하여 말씀하신 환경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기업의 워크로드가 변할텐데요. GPU를 모델을 고정하면 다른 워크로드 적용시 최고의 성능을 내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는 클라우드 환경에 구성하는게 더 효율적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