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오 7.0 부터 멀티바디 기능이 지원합니다. 멀티바디를 통해 각 파트마다 별도의 재질을 지정할 수 있고, 탑다운과는 다른 설계 방법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Generative Design, Creo Simulation Live에도 멀티바디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Creo는 Top-down의 최강자였는데, 이젠 multi body로까지 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