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o가 최고의 CAD software라는 걸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캐드툴과 비교시 가장 stable 하며 강력하고, 특히 대형 어셈블리의 산출물을 멋지게 만드는 툴들도 다양하고, render option도 가장 많지요. 반면에 그런 많은 capabilit들과 다양한 옵션 그리고 높은 기능성으로 인해 다른 CAD software를 써 본 사람들도 navigate하는 것 초자 힘들어 하고, learning curve가 몹시 가파르며 Creo의 feature들을 제대로 알고 쓰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싸고 쉽게 사용가능한 Solidworks나 Fusion 360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가벼운 CAD design에는 Inventor도 많이 쓰더군요), Tutorial과 교육도 중요하지만 UI와 사용 용이성에 기반한 Creo easy 같은 제품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Creo가 최고의 CAD software라는 걸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캐드툴과 비교시 가장 stable 하며 강력하고, 특히 대형 어셈블리의 산출물을 멋지게 만드는 툴들도 다양하고, render option도 가장 많지요.
반면에 그런 많은 capabilit들과 다양한 옵션 그리고 높은 기능성으로 인해 다른 CAD software를 써 본 사람들도 navigate하는 것 초자 힘들어 하고, learning curve가 몹시 가파르며 Creo의 feature들을 제대로 알고 쓰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싸고 쉽게 사용가능한 Solidworks나 Fusion 360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가벼운 CAD design에는 Inventor도 많이 쓰더군요), Tutorial과 교육도 중요하지만 UI와 사용 용이성에 기반한 Creo easy 같은 제품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