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견 감사 드립니다.
현재 PTC 에서는 말씀 하신 것과 같이 사용이 편리한 Onshape 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3D CAD 가 있습니다.
Onshape 는 Autodesk 사의 Fusion360 과 유사하며, 사용법이 매우 쉽습니다.
https://www.ptc.com/ko/about/onshape
https://www.onshape.com/en/
감사합니다. 한번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타 클라우드에 비해 오라클클라우드의 차별화점은 어떻것이 있나요?
폭넓은 SLA 보장, 높은 가성비, 숨은 비용이 없는 점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성능과 가격 등을 토대로 TCO적인 측면에서 타 클라우드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업에서 필요한 전체 IT스택의 대부분의 제품(하드웨어,데이터베이스,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는 오라클은 타사 대비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처리에 대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온프레미스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안정적으로 클라우드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에 있어서 타 CSP에 비해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스턴스란 VM에서의 단위업무라 보아야 하나요?
인스턴스란 고객이 Tenant내에서 할당받은 서비스라고 정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VM, BareMetal과 같은 Compute 서비스 일수도 있고, DB Service의 VM, Baremetal, Exadata와 같은 종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DBS에서 몇 노드 RAC까지 사용가능한가요?
현재 2노트 RAC가 지원됩니다.
[질문] 현재 Seoul Region이 1개의 AD로 구성되어 있어 있는데, Seoul Region AD 증설 계획은 어떻게 되며, 위치(도시)는 어느 곳이 고려 중인가요?
2020년 부산에 두번째 센터 확장 계획이 있습니다.
Creo가 최고의 CAD software라는 걸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캐드툴과 비교시 가장 stable 하며 강력하고, 특히 대형 어셈블리의 산출물을 멋지게 만드는 툴들도 다양하고, render option도 가장 많지요.
반면에 그런 많은 capabilit들과 다양한 옵션 그리고 높은 기능성으로 인해 다른 CAD software를 써 본 사람들도 navigate하는 것 초자 힘들어 하고, learning curve가 몹시 가파르며 Creo의 feature들을 제대로 알고 쓰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싸고 쉽게 사용가능한 Solidworks나 Fusion 360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가벼운 CAD design에는 Inventor도 많이 쓰더군요), Tutorial과 교육도 중요하지만 UI와 사용 용이성에 기반한 Creo easy 같은 제품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