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견 감사 드립니다.
현재 PTC 에서는 말씀 하신 것과 같이 사용이 편리한 Onshape 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3D CAD 가 있습니다.
Onshape 는 Autodesk 사의 Fusion360 과 유사하며, 사용법이 매우 쉽습니다.
https://www.ptc.com/ko/about/onshape
https://www.onshape.com/en/
감사합니다. 한번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Creo가 최고의 CAD software라는 걸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캐드툴과 비교시 가장 stable 하며 강력하고, 특히 대형 어셈블리의 산출물을 멋지게 만드는 툴들도 다양하고, render option도 가장 많지요.
반면에 그런 많은 capabilit들과 다양한 옵션 그리고 높은 기능성으로 인해 다른 CAD software를 써 본 사람들도 navigate하는 것 초자 힘들어 하고, learning curve가 몹시 가파르며 Creo의 feature들을 제대로 알고 쓰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싸고 쉽게 사용가능한 Solidworks나 Fusion 360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가벼운 CAD design에는 Inventor도 많이 쓰더군요), Tutorial과 교육도 중요하지만 UI와 사용 용이성에 기반한 Creo easy 같은 제품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