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견 감사 드립니다.
현재 PTC 에서는 말씀 하신 것과 같이 사용이 편리한 Onshape 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3D CAD 가 있습니다.
Onshape 는 Autodesk 사의 Fusion360 과 유사하며, 사용법이 매우 쉽습니다.
https://www.ptc.com/ko/about/onshape
https://www.onshape.com/en/
감사합니다. 한번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Creo가 최고의 CAD software라는 걸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캐드툴과 비교시 가장 stable 하며 강력하고, 특히 대형 어셈블리의 산출물을 멋지게 만드는 툴들도 다양하고, render option도 가장 많지요.
반면에 그런 많은 capabilit들과 다양한 옵션 그리고 높은 기능성으로 인해 다른 CAD software를 써 본 사람들도 navigate하는 것 초자 힘들어 하고, learning curve가 몹시 가파르며 Creo의 feature들을 제대로 알고 쓰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싸고 쉽게 사용가능한 Solidworks나 Fusion 360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가벼운 CAD design에는 Inventor도 많이 쓰더군요), Tutorial과 교육도 중요하지만 UI와 사용 용이성에 기반한 Creo easy 같은 제품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