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적인 차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차별요소는 음성 인식률의 차이 그리고, 사용편이성, 따라서 생산성 향상이 차별화포인트 입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 처음 설명하신 적용 예들을 보면 1990년 중반 MS가 내어놓았던 agent의 기능과 매우 유사합니다. 개념상 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