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이 학습화 하기 어려운 랜덤화된 트래픽 혹은 1년 이상 주기로 발생하는 반복되는 행위의 경우에는 학습의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으로 보앗을때는 오탐/미탐이 떨어지지 않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을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해소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새로운 패턴을 식별하였을때 해당 패턴이 정상 불량을 AI 기반으로 판단하게 적용하려면 얼마나 시간 걸리나요? 내가 원하는 패턴을 불량이라고 인식하면 이것을 교정하는것은 얼마나 빠르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