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IDC 자체 메인 전원 라인도 이중 라인이고, IDC 자체 UPS(배터리)도 있지만, 큰 전기적 사고가 나서 IDC 인프라를 이용하는(클라우드) 기업에 시스템들이 다운되면 DR클라우드로 넘어가서 서비스하면 좋은데~ 만약있을 전기적 다운을 고려해서 서비스받는 site에 해당하는 클라우드 hw 자원을 위한 전용 UPS 를 연결해주고 , DR 클라우드로 제대로 절체 되지 않을시나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최소를 위해 3차 백업방안으로 기업 자사에 백업 시스템을 두고 3차 DR 구성을해서 일일 백업을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운영비나 DR 을 위한 안정적인 방법이 될거 같은데, 혹시 이렇게 구축해서 서비스 하고 백업 하고 있는 고객사례가 있는지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IDC 자체 메인 전원 라인도 이중 라인이고, IDC 자체 UPS(배터리)도 있지만, 큰 전기적 사고가 나서 IDC 인프라를 이용하는(클라우드) 기업에 시스템들이 다운되면 DR클라우드로 넘어가서 서비스하면 좋은데~ 만약있을 전기적 다운을 고려해서 서비스받는 site에 해당하는 클라우드 hw 자원을 위한 전용 UPS 를 연결해주고 , DR 클라우드로 제대로 절체 되지 않을시나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최소를 위해 3차 백업방안으로 기업 자사에 백업 시스템을 두고 3차 DR 구성을해서 일일 백업을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운영비나 DR 을 위한 안정적인 방법이 될거 같은데, 혹시 이렇게 구축해서 서비스 하고 백업 하고 있는 고객사례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