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은 데이터가 아무리 늘어나도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모든데이터가 인덱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스플렁크의 경우 제품의 철학이 다르기때문에 작은데이터싸이즈에선 퍼포먼스가 빠르지만 데이터사이즈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response time이 늘어납니다. 또한 엘라스틱 보안기능중에 document level security나 field level security가 있는데 이런 기능은 특정 document 및 필드/컬럼단위까지도 권한설정이 가능한데 스플렁크의 경우 이런부분에 제약이 있습니다. 솔라의 경우 엘라스틱과 달리 회사가 운영하는게 아닌 재단이 관리하며 오픈소스버젼만 있기때문에 운영환경에서 활용하기에는 risk가 있습니다. 엘라스틱은 엘라스틱 사가 개발/검증/테스트한 SW입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마이데이터 플랫폼 관점에서 엘라스틱 외에 다양한 오픈소스 검색엔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플렁크'나 'solr' 같은 유사 플랫폼과 대비해 엘라스틱의 기술적 차별점을 설명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