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이름은 Exadata Cloud at Customer 입니다. Cloud의 많은 이점이 있지만 보안/네트워크 성능 등의 이슈로 퍼블릭데이터로 가지 못합니다. Exadata Cloud at Customer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를 고객의 데이터 센터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오라클에서는 프라이빗한 물리적 공간(IDC)에 엑세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딜리버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관련하여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