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기업들이 IoT,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워크 등 많은 DT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고, 또 이와 관련된 여러 세미나들이 홍수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주로 대기업 중심이고, 여전히 중소기업은 먼 이야기로 생각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또한 이 DT로의 성공을 했다고 하는 기업도 별로 없습니다. 앞으로 정말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DT 의 성공은 무엇일까요?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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